진로 특강, 학교로 찾아갑니다! … 에어부산, ‘드림스쿨’ 실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에어부산이 고교생 대상으로 직무 소개와 진로 상담 특강을 위해 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에어부산은 4일 오전 서부산공업고등학교 진로활동실에서 항공사 고유 직군인 정비사·운항승무원·캐빈승무원의 직무를 소개하고 진로 상담도 하는 ‘드림스쿨’을 진행했다.
에어부산 사옥에서 진로 체험 강의와 활동을 진행한 적은 있지만 직접 학교를 방문해 교육 기부 활동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 ‘드림스쿨’이 처음이다.
에어부산은 이날 3시간 동안 학생들에게 ▲직군별 업무·필수 자격 역량과 자질 소개 ▲올바른 진로 설계 안내 ▲궁금증 해소를 위한 질의응답 시간 등을 가지며 학생들에게 항공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였다.
에어부산은 지역 청소년들이 수도권에 비해 항공사 직무를 경험할 기회가 적어 진로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고려해 회사 설립 초기부터 지속해서 특색 있고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드림 캠퍼스’에는 2년간 311명의 지역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또 부산시교육청과 협업해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꿈담기 드림교실’은 에어부산이 자체 보유한 교육 훈련시설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현장감 있는 체험 위주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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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관계자는 “학생들의 연령대별로 필요한 정보가 어떤 것들인지 자세하게 분석해 항공산업에 대한 관심도와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며 “지역 인재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이력 개발도 가능하도록 지속해서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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