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KPX케미칼 ‘화학분야 인재 양성·발굴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는 지난 3일 오후 칠암캠퍼스대학 본부 접견실에서 KPX케미칼과 고부가가치 첨단기능성 화학 분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교류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 권순기 총장, 정재우 칠암부 총장(산학협력단장), 권선옥 학생처장, 김윤희 분자 소재 화학 미래인재연구단장, 공호열 화학과 교수, 오정석 고분자공학과 교수가 참석했다. KPX케미칼에서는 최재호 대표이사를 비롯해 민병주 부사장, 권기목 이사, 강민우 과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긴밀한 교류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관련 산업 분야 인재 양성과 상호 발전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양 기관의 발전과 관련 산업 인재를 양성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산업체가 요구하는 인력 양성을 통한 인재 채용 ▲대학 강의, 세미나 및 현장실습 참여 ▲정기 교류회를 통한 연구 협력 및 개발 분야 발굴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KPX케미칼은 2023년부터 경상국립대 화학과 및 고분자공학과에 연간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KPX케미칼 최 대표는 “경상남도의 국가거점국립대학인 경상국립대와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의 긴밀한 산학협력체계 구축으로 관련 산업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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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총장은 “오늘 협약 체결을 계기로 특수화학산업의 발전에 관한 사항 및 인재 양성 등에서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며, 대학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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