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매장문화재 발굴 핵심 성과는…
국립문화재연구원 '한국고고학저널' 국·영문판 발간
국립문화재연구원은 전국 매장문화재 발굴 성과를 담은 '2021 한국고고학저널' 국·영문판을 발간했다고 4일 전했다. 지난해 조사된 중요 유적의 핵심 성과를 한데 모은 보고서다. 구석기 시대의 정선 매둔 동굴, 조선 시대의 경복궁 동궁 권역 등 학술 가치가 높고 학계와 언론이 주목한 유적 서른한 건을 선별해 수록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조선 시대 한글 금속활자가 다량 발굴된 서울 종로구 공평동 유적. 도기 항아리에 담긴 조선의 금속 문화 설명에 정보무늬(QR)가 삽입돼 관련 설명회 등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책자는 국내외 국공립 도서관과 관련 연구기관 등에 배포된다. 연구원 누리집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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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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