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소방서, 불조심 강조의 달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 남부소방서는 전통시장 2개소(무등시장·봉선시장)를 대상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관내 전통시장 및 차량정체 구간에 대해 출동 훈련, 소방통로 확보 등을 실시해 긴급차량의 신속한 현장 출동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실시했다.
이날 실시한 훈련은 유관기관(경찰, 의용소방대, 전통시장 상인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소방차 출동로 장애요인 제거 ▲전통시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및 계도 등으로 진행됐으며 차량정체구간인 방림초등학교 인근 주택가를 돌며 소방차 출동로 확보에 나섰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나도 3700억 받을 수 있나"…26일부터 한도 없어...
AD
시장 관계인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소방차의 출동로를 확보를 위한 양보 운전의 필요성을 새삼 깨달았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