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 다음 달 퇴임…권원강 창업주 복귀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이 다음 달 퇴임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내달 초 소 회장의 퇴임식이 열린다.
소 회장은 2019년 4월 교촌에프앤비 회장으로 취임했고 올해 3월에는 등기이사 임기가 종료돼 회장직만 유지해 왔다.
소 회장은 롯데백화점 상품본부장과 마케팅본부장, 롯데미도파 대표이사, 롯데슈퍼 대표, 코리아세븐 대표이사, 롯데그룹 정책본부 대외협력단장 등을 지냈다.
소 회장 퇴임은 창업주인 권원강 전 회장의 복귀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3월 이사회 의장이 된 권 전 회장은 국내외 경제 위기 상황에서 책임 경영에 대한 의지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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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회장 퇴임 이후 교촌에프앤비는 권 전 회장 단독 체제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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