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사망자 156명…목격 내용·현장 영상 '제보창구 운영'
제보창구 운영해 수사 속도
경찰, 이날부터 유실물 유가족에게 인계
이태원 대형 압사 참사로 인한 국가애도기간이 이어지고 있는 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에 조성된 추모공간에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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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이태원 압사 참사 사건 관련해 서울경찰청 수사본부는 30일 오전 11시 기준 총 사망자가 15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 중 여성은 101명, 남성은 55명이다.
경찰은 또 수사 속도를 내기 위해 제보 창구 등을 운영키로 했다. 현장 목격 내용이나 영상 등을 서울청 수사본부 등으로 제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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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찰은 이날부터 서울 용산구 원효로 다목적 실내체육관에서 현장에서 확보한 유품 등 유실물을 유가족에게 인계할 예정이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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