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정황근 장관, 리투아니아 농업장관과 양자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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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1일 서울시 중구 롯데호텔에서 케스투티스 나빅카스 리투아니아 농업부 장관과 양자 면담을 갖고, 양국 간 농업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정 장관은 '제17차 서울국제식품산업전' 참석차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방한한 나빅카스 장관에게 양국 간 농식품 분야 교류 확대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식량안보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정 장관은 또 '2030 부산 세계박람회'가 글로벌 과제인 기후변화, 디지털 전환, 국가·계층 간 양극화를 다루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리투아니아 측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나빅카스 장관은 농업 혁신기술 분야에 대한 협력과 학생 등 인적 교류가 활성화되길 희망한다면서 부산 세계박람회의 성공 유치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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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는 "양국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양국의 농업·농촌 발전과 식량안보 대응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종=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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