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日 문화콘텐츠 산업 협력 확대된다
문화콘텐츠산업 포럼서 공동선언문 채택
한국과 중국, 일본이 문화콘텐츠 산업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일본 경제산업성, 중국 문화여유부는 28일 제주에서 열린 한·중·일 문화콘텐츠산업 포럼에서 관련 방안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기업 간 교류를 촉진하고, 온라인 플랫폼으로 정보 공유와 기업의 사업 기회 창출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김재현 문체부 콘텐츠정책국장은 "근래 문화콘텐츠 산업의 영향력과 한·중·일 세 나라의 관련 협력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며 "공동선언문이 공동 번영의 길로 나가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중·일 문화콘텐츠산업 포럼은 꾸준한 교류와 협력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관련 정책과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 간 교류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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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콘텐츠 기업들이 성공사례를 발표하고 상호 연계망을 구축했다. 디스트릭트, 애니펜, 닷밀(이상 한국), 모구라, 하시라스, 다이나모 어뮤즈먼트, 구겐카(이상 일본), 넷이즈, 미구문화과기유한공사, 북경당홍제천국제문화과기발전집단(이상 중국) 등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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