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산업 포럼서 공동선언문 채택

10일 서울 CGV용산에서 열린 영화산업 관련 대담에 참석한 정부 관계자 및 영화업계 관계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10일 서울 CGV용산에서 열린 영화산업 관련 대담에 참석한 정부 관계자 및 영화업계 관계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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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 일본이 문화콘텐츠 산업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일본 경제산업성, 중국 문화여유부는 28일 제주에서 열린 한·중·일 문화콘텐츠산업 포럼에서 관련 방안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기업 간 교류를 촉진하고, 온라인 플랫폼으로 정보 공유와 기업의 사업 기회 창출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김재현 문체부 콘텐츠정책국장은 "근래 문화콘텐츠 산업의 영향력과 한·중·일 세 나라의 관련 협력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며 "공동선언문이 공동 번영의 길로 나가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중·일 문화콘텐츠산업 포럼은 꾸준한 교류와 협력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관련 정책과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 간 교류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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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콘텐츠 기업들이 성공사례를 발표하고 상호 연계망을 구축했다. 디스트릭트, 애니펜, 닷밀(이상 한국), 모구라, 하시라스, 다이나모 어뮤즈먼트, 구겐카(이상 일본), 넷이즈, 미구문화과기유한공사, 북경당홍제천국제문화과기발전집단(이상 중국) 등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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