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와 챌리스트의 청담동 술집 조작사건이냐" 맹공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마약류 관리 종합대책' 당정협의회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마약류 관리 종합대책' 당정협의회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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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권현지 기자]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28일 김의겸 더불어민주당이 제기한 한동훈 법무부 장관 의혹 관련 민주당 지도부가 이를 지원하고 나섰다며 비판했다.


성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후속 조치 점검회의에서 "신성한 국정감사 자리에서 찌라시를 읊어대다가 망신을 당한 김의겸 의원을 민주당 지도부가 지원사격하고 나섰다"며 이처럼 밝혔다.

성 의장은 "박찬대 최고위원은 최고위 회의에서 'TF를 구성해서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자기들이 협업해 만든 사건을 밝히는데 무슨 TF까지 구성하고 계시냐"며 "민생은 내팽개치고 대통령 말꼬리 잡아 정쟁의 진수를 보여주더니 이젠 공작과 음모의 유튜버와 협업해 정치공작을 해놓고 당당하다며 TF 운운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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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잡범들을 끌어들여 김대업 병풍 조작 사건, 전과 5범의 지모씨 채널A 검언유착 사건, 이젠 유튜버와 첼리스트의 청담동 술집 조작사건이냐"며 "민주당이 해야 할 TF는 이재명 대표의 부정부패 일소 TF가 먼저다. 전대미문의 대선후보 및 당 대표를 범죄혐의자로 세워놓고 그의 측근들이 죽어도 조문은 고사하고 모르는 사람이라고 잡아떼는 비정한 사람을 보호하는 정당이 정상이냐"고 질타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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