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탈춤 직접 체험해볼까… '인간문화재 지킴이 나눔공연' 여는 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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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한독 한독 close 증권정보 002390 KOSPI 현재가 9,670 전일대비 40 등락률 +0.42% 거래량 24,265 전일가 9,63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한독, 건강기능식품 자회사 '한독헬스케어' 공식 출범 1000대기업 CEO 10명 중 3명은 'SKY' 출신…서울대 14% '55회 한독학술대상', 문애리·정낙신 교수 수상 이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하는 ‘인간문화재 지킴이 나눔 공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인간문화재 지킴이 나눔 공연은 전통문화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2012년부터 한독이 꾸준히 진행해 온 사회공헌활동이다. 한독은 올해 나눔 공연을 최근 준공된 서울 강서구 마곡 한독 퓨쳐 콤플렉스에서 개최해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다음 달 19일 오후 2시 한독 퓨쳐 콤플렉스에서 열린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7호 봉산탈춤 예능 보유자인 김애선 선생이 동참한다. 봉산탈춤은 약 200년 전부터 매년 단오와 하짓날 밤에 행해진 놀이다. 황해도 전역에 걸쳐 분포된 탈춤 중 가장 잘 알려진 탈춤이다. 다른 탈춤에 비해 춤사위가 활발하고 사자탈과 한삼 등을 사용해 움직임이 화려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인간문화재가 펼치는 봉산탈춤 공연을 관람하고 탈 그리기, 전통 악기 연주 감상, 탈춤 기본 동작 배우기 등 봉산탈춤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들을 체험해 볼 수 있다. 한독의약박물관 학예사와 함께 한독 퓨쳐 콤플렉스 내에 전시된 의약 유물을 관람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강서구 주민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10일까지 한독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개별 연락을 할 예정이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봉산탈춤 공연을 직접 보면 그 속에 담긴 전통문화에 대한 재미와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고 우리 전통문화가 건강히 이어지는 데 도움이 되는 등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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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은 인간문화재들이 건강하게 전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잊혀 가는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하기 위해 2009년부터 ‘인간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문화재청 및 전국 11개 협력 병원과 연계하여 50~80세의 의료 급여 수급을 받는 인간문화재들에게 종합건강검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우리 문화의 소중함과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참여 마당’과 ‘나눔 공연’도 진행하고 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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