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영업익 77억…전년 동기比 13% ↑
매출은 1265억…5% 증가 "명품+고른 카테고리 신장"
4분기 연말효과에 실적 개선세 지속 예상

갤러리아 명품관(사진제공=갤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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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한화솔루션 한화솔루션 close 증권정보 009830 KOSPI 현재가 40,600 전일대비 7,200 등락률 -15.06% 거래량 4,540,404 전일가 47,8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추가 조정 나온다면 그 때가 기회? 바구니에 싸게 담아둘 종목 찾았다면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같은 종목 샀는데 수익이 다르다? 투자금을 4배까지 활용할 수 있다면 갤러리아 부문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265억원으로 5% 늘었다. 전분기 대비로는 영업이익이 114% 늘었고 매출은 4% 감소했다.


2분기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후 엔데믹(감염병 주기적 유행) 시대가 본격화하면서 기존 고신장세를 보였던 명품군뿐 아니라 남녀패션, 레저 등 각 카테고리가 고른 신장세를 나타낸 것이 이같은 실적을 낳았다는 설명이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명품 매출 신장이 이어졌다는 점, 패션 등 전반적인 부문에서 매출이 확대됐다는 점이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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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는 "3분기 계절 지수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보유세 기저효과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며 "4분기 경기 불확실성 증대에도 불구하고 계절지수 영향으로 매출 및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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