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의 우영우 김밥. (사진제공=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의 우영우 김밥. (사진제공=세븐일레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화제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제작사인 글로벌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에이스토리’, IP 비즈니스 자회사 ‘AIMC’와 우영우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차별화 상품 개발 및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세븐일레븐과 에이스토리?AIMC는 전날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IP를 적극 활용하여 관련 라이선스 상품을 기획 및 출시하고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사업을 추진한다.

세븐일레븐은 우영우와 첫 협업으로 다음달‘우영우 듬뿍참치김밥’,‘우영우 통소시지김밥’을 출시할 계획이다. 우영우 듬뿍참치김밥은 김밥 속에 참치마요네즈 샐러드 토핑을 넣고, 우영우 통소시지김밥은 국내산 돈육 함량 96.3%의 육즙 가득한 통소시지가 메인 재료인 프리미엄 김밥이다.


우영우 김밥 2종 모두 당근과 오이, 계란, 단무지, 햄, 우엉 등 7가지 재료가 담겨 있으며, 극중 주인공 우영우가 김밥을 먹기 전처럼 여러 내용물이 보이도록 뉘여 있다. 사각형 박스에 내부가 보이는 포장 방식으로 패키징 돼 재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김밥을 좋아하는 우영우 드라마 속 세계관 맞춤형 상품이다.

세븐일레븐은 공간 체험형 마케팅도 전개한다. 세븐일레븐은 다음달 2일부터 13일까지 12일 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 GF광장에 설치된 우영우 체험존에서 ‘우영우 김밥집’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우영우 김밥집에서는 고객들에게 우영우 드라마 속 세상을 체험하는 듯한 재미를 줄 수 있도록 우영우 김밥집과 동일한 외형으로 꾸며졌으며, 우영우 김밥 2종을 선 테스트 판매한다. 이후 세븐일레븐은 다음달 우영우 김밥을 전국 모든 점포에서 동시 판매할 계획이다

AD

김병철 세븐일레븐 마케팅팀장은 “전국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화제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업무협약을 맺고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을 준비했다”며 “우영우와의 컬래버로 오감으로 체험하고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재미를 기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