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주 기자] 금융감독원과 부산국제금융진흥원(BFC, Busan Finance Center)은 싱가포르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금융중심지로서 부산 정책을 홍보하기 위한 투자유치설명회(IR)을 싱가포르 현지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금융감독원과 부산국제금융진흥원(BFC)은 오는 11월 3일 ‘2022년 싱가포르 금융기관 IR(Busan-Singapore Investors Meeting)’을 진행한다. IR은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SFF 2022)과 연계해 진행한다. IR은 현지 자산운용,은행,보험,핀테크,벤처캐피탈(VC), 사모펀드 등 싱가포르 금융기관과 투자자 그룹 100여명을 대상으로진행 한다.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Temasek)을 비롯하여 싱가포르은행, UOB, 화웨이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은 싱가포르 통화감독청이 2016년부터 개최해온 세계 최대 규모의 핀테크 행사다. 전세계 160개국이 참석한다. BFC는 부산의 해양금융 및 다양한 파생상품 거점으로서 특화된 강점을 소개하고, 한국의 핀테크 산업에 대해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박영호 부산국제금융진흥원 금융정책실장은 “부산시는 한국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이고 세계 1위의 조선소(Shipyard)와 Tri-port(육로,해운, 항공) 인프라를 기반으로 동북아 금융허브이자 ‘2030월드 엑스포’ 개최지로 부상하고 있다”며 “싱가포르에서 부산의 해양금융특화된 강점과 부산시가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소개하고 글로벌 금융기관, VC, 핀테크, 액셀러레이터 등 현지 금융사 및 투자자와 네트워킹을 통해 부산-싱가포르 양 해양도시간 금융협력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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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싱가포르 금융기관 투자자 발굴 및 IR행사를 진행한 에이커스 위정연 대표는 “부산시 투자와 진출에 관심 있는 싱가포르 현지 금융기관 및 VC 등을 다양하게 만나는 자리가 될 것”이며 “이를 통해 아시아 금융허브로서 부산시 투자환경을 적극 알리고 홍보하는 중요한 플랫폼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gold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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