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회의에 출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회의에 출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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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세종=이동우 기자]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7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이차전지를 제2의 반도체 산업으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우리 기업들이 최고의 기술력을 갖고 있으며 총 수주금액만 해도 560조원에 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핵심 광물은 첨단산업의 밑그림이자 씨앗으로 광물 없이 첨단산업이라는 나무가 자라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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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은 "이차전지 산업은 크게 키워나갈 핵심 산업이기 때문에 공급망을 강화하면서 전구체 같은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을 위한 대책을 담은 '이차전지 산업 혁신전략'을 11월 중에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세종=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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