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케미컬 등 혁신기술기반 청년 예비 유니콘 집중 투자

스타벤처스, '스타벤처스 개인투자조합 1호'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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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스타벤처스가 혁신기술 기반 예비 유니콘 기업을 집중 발굴·육성하기 위한 '스타벤처스 개인투자조합 1호'를 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스타벤처스는 유망기업 발굴부터 컴퍼니빌드, 초기투자, 후속 투자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 논스톱 액셀러레이션 플랫폼을 갖추게 됐다.


'스타벤처스 개인투자조합'은 증권사, 벤처캐피탈, 법무법인 등 업계 전문가들이 조합원으로 참여해 결성한 엔젤투자조합이다. 바이오·케미컬 등 성장분야 창업기업중 탄탄한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을 검증받은 초기 기술기업을 발굴해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미래산업 특화기업, 청년창업, 지역거점 혁신도시 설립, 인구소멸지역 재생 등 ESG 관련 산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스타벤처스는 국내 최고 창업투자 양성기관으로 주목받는 '유니콘 사관학교'와 강력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스타 이노베이션'을 통해 육성한 스타어벤저스 기업에 우선 투자할 방침이다. 이들 기업에는 전략 수립부터 경영관리, 마케팅, 법률 자문, 홍보마케팅 플랫폼 등 컴퍼니 빌드에 필요한 성장 인프라와 방대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단기에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게 파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스타벤처스는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참가한 투자조합까지 직접 운영함에 따라, '스타 이노베이션'과 '스타 유니콘 사관학교'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량 스타트업들이 앞다퉈 몰려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타벤처스는 강력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스타 이노베이션'과 '스타 유니콘 사관학교'를 운영 중이다, 올 2월 SK증권과 스타어벤저스 1기 21개팀을 선발, 6개월간의 혹독한 컴퍼니빌드를 마치고 조만간 데모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지은 스타벤처스 대표는 "투자조합 결성이 마무리됨에 따라 독보적인 유니콘 성장플랫폼을 갖춘 최고의 액셀러레이팅 환경이 완성됐다"면서 "첨단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으로 중무장한 예비 유니콘들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게 컴퍼니빌드와 초기투자, 후속 투자까지 지원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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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벤처스는 한국의 '와이콤비네이터'로 유명한 기술창업 유니콘 액셀러레이터다. 국내 50여개 대학 및 지자체 BI, 후속 투자 VC 7개사와 제휴를 맺고 있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술창업벤처를 발굴해 각 분야 전문가와 유관 기업 파트너들의 투자, 교육, 멘토링을 통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광호 기자 kh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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