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국내 최초 셀프 수소충전소인 인천국제공항 T2 수소충전소에서 관계자가 차량에 수소 충전을 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수소가스를 고압가스안전관리법 규정에 의거해 규제하고 있어 운전자가 직접 충전할 수 없었다. 하지만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12월 제6차 산업융합 규제특례 심의위원회에서 안전한 실증을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교육 등을 준수하는 것을 조건으로 실증 특례를 승인했다. 2023년 12월까지 수소충전소의 셀프충전 실증 사업을 진행한다. /문호남 기자 munonam@

30일 국내 최초 셀프 수소충전소인 인천국제공항 T2 수소충전소에서 관계자가 차량에 수소 충전을 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수소가스를 고압가스안전관리법 규정에 의거해 규제하고 있어 운전자가 직접 충전할 수 없었다. 하지만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12월 제6차 산업융합 규제특례 심의위원회에서 안전한 실증을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교육 등을 준수하는 것을 조건으로 실증 특례를 승인했다. 2023년 12월까지 수소충전소의 셀프충전 실증 사업을 진행한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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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세종=이동우 기자]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수소 인프라 강화를 위한 지원 제도를 공유했다.


무보는 2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수소 경제 활성화를 위한 '수소 프로젝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무보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 인프라 특화 금융 자문사 크랜모어 파트너스, 다국적 로펌 셔먼앤스털링이 공동으로 열었다.


세미나에선 수소 프로젝트 참여 기업의 금융, 법률 대응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우수한 프로젝트 사례를 중심으로 수소 사업 관련 주요 이슈와 대응 비법을 공유했다.

정안나 셔먼앤스털링 변호사는 국가별 규제와 기술 라이선스 등 수소 프로젝트를 개발할 때 사전에 고려할 이슈를 전달했다. 또 정확한 생산량 예측이 어려운 산업 특성을 고려해 생산물 판매계약 구조에 따른 법률상 차이점을 설명했다.


무보는 한도우대, 보험료 할인 등 수소 인프라 프로젝트 관련 지원 제도를 소개했다. 무보는 지난달까지 수소 전문 기업 11곳에 373억원의 무역보험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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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달 무보 부사장은 "우리 기업들의 수소 프로젝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하우의 축적과 투자, 정책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세종=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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