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아 시인, 한국작가회의 선정 ‘아름다운 작가상’ 영예
[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유현아 시인이 한국작가회의가 선정하는 제21회 ‘아름다운 작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7회 ‘내일의 한국작가상’에는 민구 시인과 양안다 시인이 선정됐다.
아름다운 작가상은 한국작가회의 젊은작가포럼이 주관하는 상으로, 젊은 작가들이 선배들에게 마음으로 헌정하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 유현아 시인은 시집 '아무나 회사원, 그밖에 여러분', '주눅이 사라지는 방법', 미술에세이 '여기에 있었지'로 독자를 만나 왔다.
내일의 한국작가상 수상자인 민구 시인은 200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뒤 시집 '배가 산으로 간다', '당신이 오려면 여름이 필요해'를 출간했다.
공동 수상자 양안다 시인은 2014년 현대문학으로 등단, 시집 '작은 미래의 책',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등을 썼다. 창작 동인 '뿔'로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작가회의는 제21회 '내일을 여는 작가' 신인상에 '거울 바깥으로의 망명' 외 다섯 편을 투고한 조희 씨(시 부문)와 '너' 외 네 편을 투고한 김현주 씨(동시부문), '엄마 셋'을 투고한 장은유 씨(동화 부문)를 선정했다. 평론과 소설 부문에서는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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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오는 12월3일 오후 4시 서울 마포중앙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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