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문제은행 솔루션 '매쓰플랫' 이용 중·고등학생 조사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에듀테크 기업 프리윌린은 자체 개발 수학 문제은행 솔루션 '매쓰플랫'을 통해 공부한 학생의 수학점수가 평균 18점 이상 상승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치는 매쓰플랫 가입 학교, 학원, 공부방 선생님을 대상으로 한 성적 인증 이벤트로 얻은 결과로 지난 1학기 수학 중간고사 대비 기말고사 결과를 비교해 도출했다. 성적 기입 대상 학생은 중·고등학생이다.

매쓰플랫은 지난해에도 300명 이상의 응답을 통해, 12개월 후 평균 13.2점 상승을 확인한 바 있다. 앞으로도 매쓰플랫은 수학 성적이 향상된 다양한 사례와 교육방법 등을 공유하며 다양한 학습 효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AD

매쓰플랫은 자체 보유 수학문제만 67만개에 달하며 서울 강남구 대치동 등의 학원, 교습소, 공부방, 학교까지 약 4000곳 이상에서 사용하고 있다. 매쓰플랫 관계자는 "한국의 중·고등학교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이른바 ‘수포자’ 비율이 점차 증가하는 만큼, 수학에 있어서 학생들이 흥미와 관심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춤형 문제 제공이 필요하다"며 "실제로 영국 등 해외에서는 맞춤형 수학교육을 통해 일대다 학생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며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여가는 추세"라고 말했다.

중학생 딸 수학 점수 18점 오른 이유 봤더니
AD
원본보기 아이콘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