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자유특구 챌린지…14개 과제 경쟁 펼쳐진다
'2022 규제자유특구 챌린지' 개최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26일 규제자유특구의 혁신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2022 규제자유특구 챌린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챌린지 본선, 체험·전시, 기업지원 부스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챌린지 본선은 혁신 사업모델을 발굴하는 '규제특구 사업화 챌린지'와 신사업 육성을 위한 규제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실증특례 규제발굴 챌린지'로 나눠 진행한다. 지난 4월 접수를 시작해 신청한 총 105개의 과제(사업화 65개, 규제발굴 40개) 중 세 차례의 예선을 통과한 14개의 과제(사업화 10개, 규제발굴 4개 과제)가 본선에서 총상금 6200만원을 두고 경쟁을 펼친다.
챌린지 본선과 더불어 26일과 27일 이틀간 규제자유특구에서 실증 중인 신산업 분야 체험·전시도 진행된다. 27일 '규제를 넘는 도전, 세계로 챌린지'라는 이번 행사 주제에 맞춰 혁신 아이디어와 실증특례 제도를 바탕으로 혁신 창업과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세미나도 열린다. 아울러 규제분야 전문 변호사가 이틀간 상주하며 기업의 규제분야 애로사항을 1대 1로 집중 상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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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장관은 "특구 챌린지의 혁신적인 아이템이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규제자유특구 사업자에 대해서도 자금·판로·수출 등 맞춤형 사업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글로벌 성장 가능성이 높은 특구는 신산업 글로벌 진출 전진기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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