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부정맥센터 개소.[사진제공=명지병원]

명지병원 부정맥센터 개소.[사진제공=명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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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명지병원은 경기북부 최초로 '부정맥센터'를 개소하고 부정맥의 전문적인 진단 및 치료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부정맥은 정상적인 성인의 심박수보다 느리게 뛰는 ‘서맥’과 빠르게 뛰는 ‘빈맥’, 불규칙한 ‘심방세동’ 등의 증상을 말한다. 최근 인구 고령화에 따라 심방세동을 비롯한 부정맥 환자는 증가하는 추세다.

명지병원 부정맥센터는 황의석 센터장과 이재혁 교수 등 심장내과 부정맥 전담 의료진을 비롯해 심장수술센터, 심장재활센터, 마취통증의학과 등 다양한 전문 의료진들이 유기적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환자의 연령, 기저질환, 증상의 유무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약물치료부터 시술, 재활, 추적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주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종합 관리 시스템을 갖췄다.

황의석 센터장은 “뇌졸중 및 치매, 급성 뇌경색 돌연사의 주요 원인인 심방세동 및 부정맥은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관건”이라며 “보다 전문적이고 질 높은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부정맥 질환에 집중하는 독자적인 부정맥센터를 개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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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화 의료원장은 “우수한 의료진과 최적의 인프라를 갖춘 부정맥센터를 개소함으로써 심장질환의 진단과 시술 및 수술, 재활까지 아우르는 통합 치료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며 “부정맥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한 ‘패스트 트랙’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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