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더프레시의 절임 배추를 공급하는 해남 배추 산지의 생산자가 갓 수확한 배추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GS더프레시의 절임 배추를 공급하는 해남 배추 산지의 생산자가 갓 수확한 배추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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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절임배추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2.5배 신장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절임배추 전체 매출의 절반에 달한다.


GS더프레시는 예상을 뛰어 넘는 수요에 발 맞춰 주요 산지를 돌며 추가 물량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절임배추 수요가 정점을 찍는 11월을 앞두고 농산 상품기획자(MD)가 산지를 직접 찾아 생육을 지속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최고 품질 수준의 절임배추를 제공하는데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GS더프레시는 내달 1일까지 4번째 절임배추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오랜 기간 배추 산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전남 해남, 충북 괴산, 강원도산 절임배추 3종을 사전 예약 상품으로 내놨다.

물가 안정 취지로 제휴 카드로 결제 시 최대 25% 할인 받을 수 있는 알뜰 프로모션도 준비됐다. 제휴카드 구매 시 20kg 중량의 해남 절임배추는 행사가 3만7800원이며, 괴산 고랭지 절임배추, 강원도 고랭지 절임배추는 각각 3만9800원, 4만9800원에 만나 볼 수 있다.


절임배추 3종은 가까운 GS더프레시를 방문해 사전 예약 주문하거나 GS리테일 통합 애플리케이션(앱) ‘우리동네 GS’ 사전 예약을 통해 간편하게 구매 가능할 수 있으며, 원하는 날짜에 지정한 곳으로 무료 배송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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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식 GS더프레시 농산 MD는 “편리한 김장 문화 트렌드가 확산되며 절임배추 매출이 원물 배추 매출을 2배 이상 앞서고 있다”며 “GS더프레시는 배추의 생육 시점부터 중점 관리를 실행하고,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받은 공장에서 생산한 물량만을 운영하는 등 높아진 수요에 맞춰 최고 수준의 절임배추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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