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의인상 수상자 총 188명

39년 3代째 선행 중인 이이순 씨(74, 왼쪽)와 딸 김현미 씨(오른쪽). [사진제공=LG]

39년 3代째 선행 중인 이이순 씨(74, 왼쪽)와 딸 김현미 씨(오른쪽). [사진제공=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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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예주 기자] LG복지재단이 적게는 19년, 많게는 39년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수십 년 봉사를 이어온 의인 7명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은 '장기선행' 분야 수상자로, 현재까지 LG 의인상 수상자는 총 188명이다.


수상자는 3대가 함께 39년간 무연고 독거노인, 요보호 아동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행을 이어온 이이순 씨(74), 19년 동안 매주 수요일마다 푸드트럭을 운영해 전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짜장면 급식봉사활동을 이어온 이정표 경감(57, 파주경찰서)과 이수영 씨(61)를 비롯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수십 년간 봉사를 병행해온 음정삼 소방경(55, 과천소방서), 김진규 소방위(56, 밀양소방서), 최석용 경감(57, 대구수성경찰서), 최재근 경위(50, 전북정읍경찰서)까지 총 7명이다.

LG 관계자는 "각자의 영역에서 주변의 이웃들을 위해 수십 년간 꾸준히 헌신과 봉사를 이어온 의인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라며 LG 의인상 선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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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의인상은 2015년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는 故 구본무 회장의 뜻을 반영해 제정됐다.

한예주 기자 dpwngk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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