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필요하지 않은 물품, 기부해 주세요”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는 다음달 2일까지 자원 순환과 나눔을 위한 '새활용 나눔장터' 기부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에선 의류와 신발, 가방, 잡화, 장식품 등 일반 품목을 비롯해 각종 기념일 및 사연이 있는 특별 물품을 수집한다.
다만 5세 이하 영유아 의류와 양복, 기존에 착용했던 속옷과 내복, 잠옷, 레깅스, 양말, 수영복, 특정 로고가 새겨진 단체복, 학습지, 수험서, 전공서적, 제조연도 7년을 초과한 가전제품 등은 기부 물품에서 제외된다.
물품을 기증한 사람은 연말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기부 영수증을 받을 수 있다.
남구는 이렇게 모은 물품을 주월동 양우내안애 아파트 옆 푸른길 공원 광장에서 나눔장터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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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수익금은 독거노인 및 조손가정의 생필품 구입 지원을 위해 아름다운 가게 백운점에 기부하며, 수집한 학용품은 미얀마 어린이 교육 후원품으로 쓰일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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