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찾은 유원상 유유제약 대표 "안구건조증 신약 긍정적 반응…유럽 진출 속도"
바이오유럽·CPHI 연이어 참석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유원상 유유제약 유유제약 close 증권정보 000220 KOSPI 현재가 3,975 전일대비 5 등락률 -0.13% 거래량 79,340 전일가 3,98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유유제약, 1분기 실적 두 자릿수 성장…영업이익 53% 증가 유유제약, '유판씨 톡톡 비타민C' 청포도맛 출시 유유제약, AI 기반 업무혁신으로 스마트팩토리 성큼 대표이사가 유럽에서 열리는 대규모 제약바이오 콘퍼런스에 직접 참석해 신약 파이프라인 등 유럽 진출을 위한 행보에 나선다.
유유제약은 유 대표가 '바이오유럽'에 이어 'CPHI'에 연속으로 참석한다고 25일 밝혔다.
유 대표는 현재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진행 중인 바이오유럽과 함께 다음 달 1~3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CPHI에서 현재 미국 임상 2상이 진행되고 있는 안구건조증 신약 파이프라인 'YP-P10'을 소개한다.
유 대표는 YP-P10의 유럽 임상 준비를 위한 임상시험수탁기관(CRO)과 의·약학 교수진들을 중점적으로 만날 계획이다. 또 글로벌 제약사와 사업 협력을 논의하고, 유럽 의약품 인허가(RA) 및 약가 등록 관계자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또 유유제약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연질캡슐 분야 개량신약 개발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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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대표는 "이번 콘퍼런스 참석을 시작으로 향후 유유제약의 유럽 진출을 위한 사전 정지 활동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며 “유럽 제약바이오 관계자를 대상으로 현재 진행하고 있는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긍정적 피드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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