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제약은 국제 세계비경구의약품협회(PDA)가 주최하는 ’2022 PDA 콘퍼런스’의 사전 행사로 국내외 제약·바이오 전문가를 대상으로 청주공장 프리필드 시린지(PFS) 생산시설 투어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제공=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제약은 국제 세계비경구의약품협회(PDA)가 주최하는 ’2022 PDA 콘퍼런스’의 사전 행사로 국내외 제약·바이오 전문가를 대상으로 청주공장 프리필드 시린지(PFS) 생산시설 투어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제공=셀트리온제약)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제약 close 증권정보 068760 KOSDAQ 현재가 49,650 전일대비 1,250 등락률 -2.46% 거래량 65,232 전일가 50,900 2026.05.18 12:20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제약,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129억 셀트리온제약, 'AACR 2026'서 ADC 듀얼페이로드 2종 연구성과 발표 셀트리온, 오늘 자사주 911만주 소각 단행…1.7조 규모 역대 최대 24일 국제 세계비경구의약품협회(PDA, Parenteral Drug Association)가 주최하는 ’2022 PDA 바이오의약품 무균공정 콘퍼런스(2022 PDA 콘퍼런스)’의 사전 행사로 국내외 제약·바이오 전문가를 대상으로 청주공장 프리필드 시린지(PFS) 생산시설 투어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셀트리온제약은 이번 투어에서 참가한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PFS 생산 전 공정을 비롯해 글로벌 GMP 시설로서 갖는 경쟁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개한 PFS 생산라인은 지상 3층, 연면적 2315㎡ 규모다. 조제부터 충전, 이물검사, 조립, 포장까지 전 공정 생산이 가능하다. 핵심 공정으로 꼽히는 충전을 기준으로 할 때 연간 최대 1900만 시린지(Syringe)까지 생산할 수 있다. 제품 타입으로는 펜(오토 인젝터)형 1종, 프리필드시린지형 2종 등 총 3가지 유형의 피하주사(SC) 제형 완제의약품 생산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 안전성과 편의성이 강조되면서 수요가 높은 펜형과 프리필드시린지-S(safety device)형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장점도 가졌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GMP 인증을 획득해 수출용 제품 생산과 공급도 가능하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이번 시설 투어를 통해 국내외 바이오의약품 관련 전문가들에게 자체 보유한 글로벌 수준의 PFS 시설과 생산능력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주력 사업인 케미컬 의약품에 이어 PFS 생산시설 경쟁력을 바탕으로 바이오 완제의약품까지 생산할 수 있는 글로벌 의약품 생산기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D

PDA가 주최하는 2022 PDA 콘퍼런스는 25일부터 이틀간 인천 송도 쉐라톤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무균의약품 제조, 규제, 품질보증 등의 다양한 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