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한-아세안 프로젝트 플라자 개최…에너지 등 26개사 바이어와 매칭
"필리핀, 韓정부와 곧 FTA 정식서명…원자재 공급망 파트너"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KOTRA는 한국플랜트산업협회와 함께 25일부터 이틀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한·아세안 프로젝트 플라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친환경 플랜트·에너지·교통 인프라 분야 국내 EPC(설계·조달·시공) 및 기술 납품업체 26곳과 아세안 지역 바이어 30여곳이 참여한다. 친환경 인프라 구축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행사는 다음 달 2~4일 사흘간 온라인으로도 진행한다. 이 기간 아세안 국가 정부 기관과 민간 바이어들이 국내 기업과 40건의 1:1 온라인 상담을 진행한다.
KOTRA에 따르면 필리핀은 우리 정부와의 자유무역협정(FTA) 정식 서명을 앞두고 있는 국가인 만큼 향후 한국의 원자재 공급망 협력의 주요 파트너가 될 가능성이 있어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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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KOTRA 마닐라무역관장은 "아세안 국가와의 신재생 에너지, 국제 탄소감축 분야는 또 다른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행사가 우리 기업의 아세안 진출을 위한 플랫폼이 되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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