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와 단 '0.05점' 차…고진영, 불안한 세계 랭킹 1위
상승세 티띠꾼,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6위로 격차 줄여
[아시아경제 이서희 기자]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 2위인 고진영(27)과 아타야 티띠꾼(태국)의 격차가 0.05점으로 줄었다.
24일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 따르면, 1위 고진영의 랭킹 포인트는 7.25점으로 2위 티띠꾼(7.20점)과 격차가 0.05점으로 좁혀졌다.
지난주 랭킹에서는 고진영이 7.59점, 티띠꾼 7.24점으로 0.35점 차이였다. 고진영은 올해 1월 말부터 현재까지 9개월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앞서 고진영은 지난주 강원도 원주에서 열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챔피언십 대회 도중 기권했다. 반면 티띠꾼은 이 대회에서 6위에 오르면서 격차를 좁혔다. 최근 두 선수의 경기력도 상반된다. 고진영이 손목 부상으로 고전하는 사이, 티띠꾼은 5개 대회에서 우승 한 번을 포함해 모두 10위 이내에 드는 성적을 내며 활약하고 있다.
BMW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두 계단 상승한 3위에 올랐고, 전인지(28)와 김효주(27)가 나란히 8, 9위에 올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AD
23일 강원도 평창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위믹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유효주(25)는 397위에서 193위로 껑충 뛰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