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 참여…3000억원 투자"
[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한국의 미래에셋 그룹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트위터 인수에 투자자로 참여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24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미래에셋 그룹이 머스크 CEO의 440억달러 규모 트위터 인수 자금 조달을 돕기 위해 투자를 계획 중이라고 보도했다. 투자 규모는 한화 기준 약 3000억원 규모다. 펀드를 조성하는 방식으로 트위터 인수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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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CEO는 법원 명령에 따라 오는 28일까지 트위터 인수를 완료해야 한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 역시 마감 시한 이전에 3000억원 투자를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미래에셋은 지난 7월 '미래에셋글로벌스페이스투자조합1호'를 결성해 머스크 CEO가 운영하는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에도 1억달러를 투자했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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