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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오는 2023년 여자 월드컵에서 독일·모로코·콜롬비아와 16강 경쟁에 나서게 됐다.


한국은 22일 오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본선 조 추첨에서 독일·모로코·콜롬비아와 H조에 속하게 됐다.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올 초 인도에서 열린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차지했고, 3회 연속이자 역대 4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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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내년 7월20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되는 2023 여자 월드컵은 호주와 뉴질랜드가 공동 개최한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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