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웰컴 로비(사진제공=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웰컴 로비(사진제공=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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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가을 정서를 담은 아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투숙객 전용 프로그램 '아트투어', 호텔 작품의 미니 도록과 같은 역할인 '아트북'과 '아트 엽서' 등이 준비됐다.


아트투어는 투숙객 전용 프로그램으로 호텔에 전시된 마스터피스 62점 중 12점을 선정, 생생한 설명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1층 웰컴 로비 있는 황란 작가의 '숨겨진 숭고함(The Secret Sublime)', 김유선 작가의 '레인보우 애프터 반 고흐(Rainbow after Van Gogh)' 등 12점을 통해 고객에게 예술적인 일상을 제공한다.

숨겨진 숭고함은 프랑스를 상징하는 샹들리에 이미지에 조선시대 왕비가 궁중 대례에 사용하던 가체를 얹어 프랑스와 현지 문화의 융합을 표현했다. 레인보우 애프터 반 고흐는 유명 화가 반 고흐, 모네 등 인상파 작품에 영감을 받아 빛에 의해 시시각각 변화하는 자개라는 한국적인 소재를 사용해 신비감을 자아낸다. 두 작품은 프랑스 문화를 바탕으로 국내 문화의 특성을 재해석하는 소피텔 '컬처럴 링크' 가치와 닮았다고 호텔 측은 설명했다.


투어 감상 후에는 대표 작품 엽서가 증정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일 오전 10시, 오후 4시에 진행되며 체크인 시 사전 예약으로 회당 6명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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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마케팅 관계자는 "호텔은 단순히 숙식을 즐기는 공간을 넘어 새로운 체험 및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 문화시설로 바뀌었다"며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아트 앤 컬처 프로그램을 활용해 예술과 고객의 일상을 연결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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