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무대 창작 뮤지컬 ‘디어 마이 라이카’, 오는 30일 폐막
[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미지의 공간 ‘우주’를 소재로 한 창작뮤지컬 ‘디어 마이 라이카’가 오는 30일 폐막을 앞두고 막바지 관객 몰이에 나서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20201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스토리부분’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이다. ‘SF 장르를 창의적인 스토리와 기발한 발상, 음악으로 풀어내 전달하고자 하는 스토리텔링이 훌륭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2022 KT&G 상상마당창작 뮤지컬 지원사업 - 상상 스테이지챌린지’에 선정돼 무대에 올라 오는 30일 폐막을 앞두고 있다.
오랜 우주여행으로 기억을 잃은 우주비행사 라이카가 기억을 찾아가는 여정에 관한 이야기다. 지구를 닮은 행성을 찾기 위해 우주탐사를 떠난 ‘라이카’와 그와 함께 우주선에 올라탄 신경학 전문의 출신의 파일럿 ‘K박사’, 그리고 인류 최초로 웜홀을 통과한 미션 스페셜리스트 ‘벨카’를 통해 시간과 공간을 이기는 것들의 가치에 관해 이야기한다.
지구와 닮은 행성 탐사 수행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긴 우주탐사를 시작한 라이카 역에는 뮤지컬 ‘디아길레프’, ‘그레이트코멧’, ‘더 모먼트’ 등에 출연한 강정우와 뮤지컬 ‘원더보이’, ‘팬레터’, ‘네이처오브 포겟팅’, ‘1976할란카운티’ 등의 무대에 오른 김지철이 더블 캐스팅됐다.
인류 최초로 웜홀을 통과한 미션 스페셜리스트 벨카 역에는 뮤지컬 ‘미아파밀리아’, ‘팬레터’, ‘광주’등에서 활약한 장민수와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 ‘니진스키’, ‘디아길레프’에 출연한 김지훈이 번갈아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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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마이 라이카’는 KT&G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오는 30일까지 관객을 만난다.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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