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역사·문화 이해 … 안정적인 조기 정착에 기여

다문화가정 교류한마당 축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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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박물관은 오는 29일 오후 2시 가좌캠퍼스 GNU 컨벤션센터 2층 대강당에서 ‘다문화가정 교류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다문화가정이 한국 역사·문화를 이해함으로써 안정적으로 조기에 정착하도록 돕고, 국가거점 국립대학으로서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지역 다문화가정 등 지역민 2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다문화가정, 교직원·학생, 지역민들은 24일까지 경상국립대 박물관 누리집으로 신청하거나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없다.


행사는 1부 특강과 2부 공연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경상국립대 중어중문학과 한상덕 교수가 ‘다문화가정을 위한 한국문화의 이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다. 2부에서는 전자 바이올린, 남미 전통 민속공연, 아프리카 전통 퍼포먼스 및 음악 등을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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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길 박물관장은 “다문화가정은 이미 우리 공동체 사회의 일원이다. 다문화가정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더 잘 이해한다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경상국립대는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서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한마당 축제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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