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롯데케미칼, 롯데건설 유증 이어 5000억원 대여까지…5%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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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롯데케미칼이 21일 장초반 5% 대 하락을 보이고 있다. 롯데건설의 2000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참여에 이어 5000억원 자금대여까지 결정하면서다.


21일 오전 10시2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케미칼은 전일대비 5.28% 하락한 14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롯데케미칼은 19일과 20일에도 각각 3.61%, 5.31% 하락했는데 사흘 째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전날 롯데케미칼은 계열회사인 롯데건설에 석달간 5000억원을 대여해주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18일 롯데건설은 운영자금 목적으로 신주 171만4634주를 발행하는 주주배정 유상증자로 2000억원을 조달한다고 공시했다. 롯데건설 최대주주는 지분 43.79%를 보유한 롯데케미칼이다. 그밖에 호텔롯데가 43.07%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이번 증자에 약 875억원을 투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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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은 원자재 가격 상승 및 부동산 경기 침체의 우려 속에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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