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후, 시대정신·역사의식 변천’…대한민국역사박물관, 21일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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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광복 직후 역사학자들의 소명 의식과 연구 열정을 회고하는 특별전 ‘광복 이후, 역사학계의 시대정신과 역사의식의 변천’을 다음 달 22일까지 박물관 1층(로비)에서 개최한다.


특별전에서는 ‘역사학보’(1952)등 주요 아홉 개 학회지(학술지) 창간호와 역사학자의 전국학술대회인 제1회 전국역사학대회(1958년) 논문집(회보)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그 외에 53개 창간호(제본)와 역사학계 총 255개 창간호 총괄목록표도 제시해 광복 이후 시대별 역사연구의 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전시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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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숙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관장은 “마침 금년(2022년)이 역사학회 창립과 창간호 발간 70주년이며 전국역사학대회 개최 65회째인 뜻깊은 해인데, 광복 직후와 이후 역사학계 주요 창간호 전시를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광복 이후 초창기 역사학자들의 열정과 역사적 소명을 본받아 사실(史實)에 기초한 균형 잡힌 국립근현대사박물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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