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쿠폰, 반려동물 디지털 케어 등 채택

GS리테일 온라인 해커톤 ‘클로버’ 최종 사례 발표회에서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GS리테일 온라인 해커톤 ‘클로버’ 최종 사례 발표회에서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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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GS리테일은 온라인 해커톤 ‘클로버’에 약 500명이 참여해 통합쿠폰, 반려동물 디지털 케어 등 다양한 혁신 아이디어를 쏟아냈다고 21일 밝혔다.


클로버는 GS리테일이 지난 2019년부터 4년째 진행하고 있는 온라인 해커톤 행사다. 3~4명씩 자율적으로 팀을 구성해 디자인 씽킹 교육을 받고,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20대가 20%, 30대가 71%로 전체 참가자의 91%를 차지했다. 젊은 직원들이 자발적,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개진하며 회사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것이다.

올해는 ▲GS리테일의 다양한 채널 간 연관 상품 추천 및 할인을 제공하는 ‘통합쿠폰’ 서비스 ▲반려동물 통합 디지털 케어 ▲카페25구독 시 차별화된 ‘실물 카드’ 제공을 통한 충성도 강화 ▲개인화 데이터 기반 맞춤 메뉴 추천과 레시피 제공 서비스 등 다양한 제안들이 우수 아이디어로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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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부회장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비즈니스 환경은 더욱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고객 관점으로 동료와 협업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문화를 계속해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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