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노하우로 소부장 돌파구 찾기 나선 바이오협회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한국바이오협회는 지난 17~21일 국내 바이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협의체 관계사들과 첨단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지원하는 선진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미국 보스턴을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 방문은 자문위원장을 맡은 이은규 한양대 생명나노공학과 명예교수를 비롯해 에이비엘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close 증권정보 298380 KOSDAQ 현재가 112,200 전일대비 7,100 등락률 -5.95% 거래량 562,194 전일가 119,3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 엑셀세라퓨틱스, 셀세이프, 아미코젠 아미코젠 close 증권정보 092040 KOSDAQ 현재가 1,707 전일대비 44 등락률 +2.65% 거래량 838,493 전일가 1,663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아미코젠, 300억 규모 유증에 '하한가' 아미코젠 협력사 라이산도,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아토피 질환 제품 글로벌 상용화 준비 아미코젠 자회사 퓨리오젠, 中젠마인디스와 전략적 총판 계약 체결 , BTR, 필코리아테크놀로지, 샘표식품 샘표식품 close 증권정보 248170 KOSPI 현재가 25,800 전일대비 250 등락률 +0.98% 거래량 19,450 전일가 25,55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차기 식품산업협회장에 박진선 샘표 대표 가닥…황종현 삼립 대표 포기 샘표식품, 지난해 영업익 34%↓…"광고비 등 증가" [특징주]샘표식품, 전세계 82조 소스 시장서 '러브콜'…'매직소스' 연두 ↑ 등 10개사 16명이 참가했다. 미국 소부장 기업 방문과 세미나 등을 통해 우리 기업과의 협력기회를 마련하고 이를 사업화 추진방안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바이오의약품 연구실에 많이 쓰이는 시약, 부품 등을 생산하는 GMP 시설 현장을 방문하고 조직 미세환경에서 종양세포와 면역세포의 종류와 분포도를 확인할 수 있는 이미지 분석기업, 유전자 편집 세포를 통해 다양한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을 가진 기업 등과 세미나를 가졌다. 아울러 하버드대 및 예일대 실험실 방문 및 연구자와의 면담도 진행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바이오 창업 공간인 랩 센트럴(Lab Central)과 캠브리지 혁신센터(CIC, Cambridge Innovation Center)에 있는 국내 기업의 미국 진출 전진기지인 코리아 바이오 이노베이션 센터(Korea Bio Innovation Center)를 방문하고 미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 대표들과의 면담을 통해 미국 바이오 산업의 생태계와 우리기업의 진출 전략에 대한 정보도 공유했다.

AD

오기환 한국바이오협회 산업정책본부장은 “미국 바이오 소부장 선진기업들의 혁신 및 성장 노하우를 배워 국내 바이오 소부장 기업들이 사업화 전략과 해외 진출 전략을 수립하는데 이번 방문이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