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재난 대비 완벽” … 창원특례시, 충무훈련 연계 실제훈련 실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 창원특례시는 테러와 재난에 대비한 실전 같은 훈련을 펼쳐 완벽함을 드러냈다.
창원시는 20일 오후 3시 두산 에너빌리티에서 ‘2022년 충무훈련 연계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의 목적은 국가중요시설인 두산 에너빌리티에서 전·평시 발생 가능한 테러와 재난 등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실제훈련을 통해서 훈련 내실화를 도모하고, 지역민의 경각심 고취로 위기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시간 동안 실시했다.
참여기관으로는 두산에너빌리티, 39사단 창원대대, 경남경찰청 경찰특공대, 중부경찰서, 성산소방서, 한국전력공사, KT,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9개 기관 10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신원 미상의 테러범에 의한 두산 에너빌리티 본관에 테러 상황을 가정해 테러범에 잡힌 인질을 구출하고 테러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폭발물로 인한 화재 발생으로 인명구조와 화재를 진압하는 형태로 이뤄졌다. 이어 건물의 전력과 통신망을 구축하고 가스안전점검 및 동원된 건설기계로 피해복구를 진행한 후 강평을 통해 문제점과 개선책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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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이번 훈련을 계기로 전·평시 발생 가능한 테러와 재난을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하다. 긴급한 테러와 재난 발생에 즉각적인 대처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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