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홍 라이브 커머스社 오엠, 레이블코퍼레이션으로 사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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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중국 왕홍(網紅) 기반 라이브 커머스 전문 기업 오엠(OM)이 '레이블코퍼레이션(LABL Corporation)'으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20일 밝혔다.


왕홍은 인터넷을 뜻하는 왕뤄와 유명인을 뜻하는 홍런의 합성어인 왕뤄홍런의 준말이다. 중국에서 온라인 상 영향력이 큰 인플루언서를 일컫는 용어다. 레이블코퍼레이션은 국내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레뷰(REVU)’의 운영 기업 레뷰코퍼레이션이 지난 1월 인수한 왕홍 라이브 커머스 전문 업체다. 레이블코퍼레이션은 사명 변경과 함께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도 공개했다.

레이블코퍼레이션은 국내 브랜드가 중국 시장 진출 과정에 필요한 전반적인 컨설팅을 주요 사업 모델로 하고 있다. ‘대한민국 브랜드와 중국 소비자와의 만남을 설계한다’는 회사 슬로건 아래 ‘리자치(李佳琦)’, ‘쉬샨(徐杉)’ 등 중국 유명 왕홍들과 중국 시장 내 브랜딩, 콘텐츠 마케팅, 라이브 커머스 등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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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레이블코퍼레이션 각자대표는 “왕홍 마케팅은 중국 시장 진출을 앞둔 기업들에게 필수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한국 내 중국 라이브 방송 송출이 가능한 스튜디오, 방송 장비, 인력 등 인프라 구축을 완비한 만큼 중국 시장 진출을 앞둔 국내 브랜드의 가치 극대화를 위한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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