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고층 건축물 대상 유관기관 합동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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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는 내달 4일까지 3주간 도내 고층건축물 7개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고층건축물’이란 층수가 30층 이상이거나 높이가 120m 이상인 건축물이다.

도내 7개소 21개 동(공동주택3, 복합건축3, 업무시설1)이 이번 점검 대상이다.


지자체 건축부서, 전기·가스안전공사, 민간전문가와 함께 고층건축물의 화재안전시설의 유지관리와 내외장재의 설치사항, 전기·가스시설의 취약 요소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소방시설 전원차단 및 정상작동 여부 ▲피난계획 수립 ▲이용자 특성 반영여부 및 소방차량 접근성 확인 ▲화재확산방지 건축물 외벽재질 및 불연성능 확인 ▲불법 증축 및 용도변경, 피난시설 유지관리 ▲전기 가스 등 시설물 안전관리 등 각 분야별 안전관리 사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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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일 소방본부장은 “고층건축물 화재는 굴뚝효과에 의해 연소확대가 급격하게 진행되므로 화재초기에 신속한 대피가 이뤄져야 한다”며 “소방시설의 정상 유지·관리 및 이용자 중심의 소방훈련을 수시로 실시해 화재 대응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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