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날개' 단다
콘진원 25일부터 이틀간 코엑스서 '스타트업콘' 개최
'콘텐츠, 경계를 허물다' 주제로 강연, 워크숍 등 진행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스타트업콘'을 한다. 국내 우수 콘텐츠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행사다. 국내외 스타트업·창작자가 모여 콘텐츠 생태계를 조망하고, 성공사례와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올해 주제는 '콘텐츠, 경계를 허물다(Content, Exceed Boundaries).' 국가·장르 간 경계를 넘나드는 콘텐츠 산업의 트렌드와 미래에 대한 전문가 강연, 워크숍 등을 진행한다. 첫째 날에는 콘텐츠, 테크, 플랫폼, 금융 네 가지 주제로 트랜드 강연을 펼친다. 기조 강연은 데이비드 맥엘하튼 디지털 노마딕 상무이사가 맡는다. '콘텐츠의 시대, 미래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무한 확장되는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이야기한다.
둘째 날에는 워크숍을 통해 투자전략, 글로벌 진출, 마케팅, 채용 등 스타트업 경영 실무에 관한 실질적 가이드를 제공한다. 강단에는 프랑스 전 문화부 장관인 플뢰르 펠로랭 코렐리아캐피탈 대표와 '지적자본론'을 쓴 마스다 무네아키 일본 컬처컨비니언스클럽 CEO가 오른다. 각각 스타트업 글로벌 투자 전망과 위기에도 살아남는 법을 설파할 예정이다.
경쟁 피칭 프로그램으로는 26일 '배틀필드'가 진행된다. 올해의 콘텐츠 스타트업 유망주를 가리는 서바이벌 쇼케이스다. 본선에 진출한 여덟 팀이 글로벌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한다. 카카오벤처스, 스파크랩, 500 글로벌 등 벤처투자사·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심사해 세 기업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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