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이 ‘제28회 동래읍성역사축제’에 참가해 동래 혜민서(의료기관) 체험을 하고 있다.

주민들이 ‘제28회 동래읍성역사축제’에 참가해 동래 혜민서(의료기관)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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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대동병원이 지난 14일부터 3일간 개최된 ‘제28회 동래읍성역사축제’에 의료지원팀을 파견해 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혈압, 혈당 검사와 간단한 건강상담을 제공했다.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2019년 이후 3년 만에 정상 개최된 행사는 동래구청이 주최하고 동래문화원, 동래읍성역사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했다.

행사는 1995년 열린 동래 충렬제를 시작으로 2005년부터 지금의 이름으로 바꿔 열리고 있다.


올해는 ‘1592년 조선, 동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동래부사 행차 길놀이, 동래성 전투 재현 뮤지컬, 동래장터 체험 등 주요 행사와 함께 한복 디스코 파티, 동래파전 만들기, 동래 한걸음 야행, 동래읍성 가요제 등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동래구보건소와 대동병원·나르샤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이 참여한 동래 혜민서 체험, 스탬프 투어 등 체험행사도 열렸다.


행사에 참여한 대동병원 기획홍보팀 박성욱 대리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동래읍성축제에 참가해 지역주민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대동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현장에서 소통할 다양한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동병원은 동래구와 금정구, 북구, 연제구 등 통합 권역에서 유일하게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받아 지역 내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전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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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찾아가는 경로당 의료봉사, 환우를 위한 음악회, 바자회 등도 개최하며 지역민과의 소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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