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시교육청-한국재난안전기술원, 학교 안전문화 조성 '맞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와 광주시교육청, (재)한국재난안전기술원이 학교 안전 문화조성에 손을 맞잡았다.
17일 광주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학교 안전 문화조성을 위한 물적·인적자원 협력과 학교 안전사고 예방사업에 대한 교육·연구·컨설팅·자료 개발 등을 위해 다양한 교류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또 학교 안전을 위한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 추진, 학교 안전 발전을 위한 연구 활동의 정보교환 등을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오전 광주시교육청 상황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체결식에는 김동진 광주대 총장과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정상만 (재)한국재난안전기술원장 등을 비롯해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동진 총장은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다는 광주시교육청의 기치에 따라 학생과 학교의 안전을 위해 협약기관들이 지속적으로 노력해 갔으면 한다”면서 “학교 안전 문화조성을 위해 광주대가 가지고 있는 모든 역량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대와 한국재난안전기술원이 학교 안전과 관련된 적극적인 연구와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각 단체의 기능과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안전 문화조성을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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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만 원장은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에 안전 문화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마스터플랜을 구축해 지속적으로 학교 안전 관리와 안전 문화조성을 선도해 가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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