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경화역서 가을밤 낭만 즐겨요” … 창원특례시, 경화역 철길야행 행사 연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오는 22일 오후 6시 진해구 경화역 공원서 팝페라·색소폰·버블쇼 등 다채
다가오는 토요일 창원 진해 경화역이 감미로운 색소폰 선율로 물들이 전망이다.
경남 창원특례시는 ‘별빛 쏟아지는 경화역 철길야행’ 4회차 행사를 오는 22일 오후 6시 진해구 경화역 공원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는 지난 6월과 8월, 9월에 열린 ‘별빛 쏟아지는 경화역 철길야행’이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경화역에서 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행사다.
고즈넉한 가을밤 분위기에 걸맞게 ‘연인과 치유’라는 주제로 찾아가는 이날 무대는 ▲보컬 박희정과 테너 김한성의 협업이 돋보이는 팝페라 공연 ▲클래식팀 ‘문안인사’가 전하는 바이올린·색소폰 합주 ▲퍼포먼스팀 ‘팀클라운’의 비눗방울·저글링쇼 등 다채롭게 꾸며진다.
이날 관람객 중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할로윈 무드등, LED 목걸이 등 빛 관련 제품 만들기 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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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성 관광과장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올해 준비한 경화역 행사를 네 차례 모두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내년 봄에는 모두가 간절히 기다려온 진해군항제로 더 화려하게, 더 아름답게 여러분을 맞이할 경화역을 기대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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