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서울관 운영으로 국내 혁신 기술 스타트업 저변 확대

GITEX 참가 스타기업이 13일(현지시간) 열린 슈퍼노바 챌린지 시상식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제공=KOTRA

GITEX 참가 스타기업이 13일(현지시간) 열린 슈퍼노바 챌린지 시상식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제공=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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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평화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서울투자청과 지난 10일부터 사흘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자이텍스(GITEX) 노스 스타 두바이 2022’ 스타트업 서울관을 추진했다.


GITEX는 세계 스타트업과 중동·아프리카 지역 유력 투자가가 만나는 전시·상담 통합 플랫폼이다. 중동 최대 규모의 IT 분야 전문 전시회로 올해 42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144개국에서 15만명이 참석했다. KOTRA는 국내 첨단 기술 스타트업을 지원하고자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KOTRA가 마련한 스타트업 서울관에는 중동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 10개사가 함께했다. 정보통신기술(ICT)과 클라우드, 사이버 보안 등의 분야에서 활발히 사업을 추진하는 곳들이다. KOTRA는 참가 업체가 GITEX에서 기업별 주력 상품 전시와 슈퍼노바 챌린지(SuperNova Challenge) 등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유력 투자가를 대상으로 단독 피칭데이 등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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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모 KOTRA 중동지역본부장은 "스타트업의 원활한 중동 진출을 위해서는 투자가 발굴과 파트너 연결 지원이 필수"라며 "현지 네트워크 활성화와 투자가 교신 지원으로 우리 스타트업이 아랍에미리트를 넘어 중동 전역으로 저변을 확대할 수 있도록 KOTRA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평화 기자 pea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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