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옛날이여" 아모레·LG생건, 中없이 수습할 길이 없다
52주 신저가 부근으로 추락
중국 소비 부양책 없이 투심 회복 미지수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close 증권정보 051900 KOSPI 현재가 271,500 전일대비 11,500 등락률 -4.06% 거래량 40,552 전일가 283,000 2026.05.15 11:03 기준 관련기사 [Why&Next]해외매출 비중 90%…K-뷰티, 수익성 엇갈린 '이 공식'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LG생활건강, 1Q 영업익 1078억원…전년 동기比 24.3%↓ 과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21,700 전일대비 8,500 등락률 -6.53% 거래량 172,036 전일가 130,200 2026.05.15 11:03 기준 관련기사 [Why&Next]해외매출 비중 90%…K-뷰티, 수익성 엇갈린 '이 공식' 아모레퍼시픽, 차세대 화장품 전달체 기술 개발…유효성분 전달력↑ 마몽드, 아마존 입점…북미 시장 본격 진출 이 나란히 신저가로 추락하면서 화장품 업종에 대한 부정적인 투심을 재확인시켰다. 중국의 경기 회복이 지연된 탓에 눈높이를 차츰 낮춰왔지만, 하반기 실적이 예상보다 더 나쁠 것으로 추산됐기 때문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주가가 많이 내려가긴 했지만, 상황을 반전시킬만한 요인은 중국 소비 부양책이 유일해 기다림이 더 필요한 때라고 조언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주가 기준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close 증권정보 051900 KOSPI 현재가 271,500 전일대비 11,500 등락률 -4.06% 거래량 40,552 전일가 283,000 2026.05.15 11:03 기준 관련기사 [Why&Next]해외매출 비중 90%…K-뷰티, 수익성 엇갈린 '이 공식'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LG생활건강, 1Q 영업익 1078억원…전년 동기比 24.3%↓ 과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21,700 전일대비 8,500 등락률 -6.53% 거래량 172,036 전일가 130,200 2026.05.15 11:03 기준 관련기사 [Why&Next]해외매출 비중 90%…K-뷰티, 수익성 엇갈린 '이 공식' 아모레퍼시픽, 차세대 화장품 전달체 기술 개발…유효성분 전달력↑ 마몽드, 아마존 입점…북미 시장 본격 진출 은 나란히 52주 신저가를 새롭게 경신했다.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close 증권정보 051900 KOSPI 현재가 271,500 전일대비 11,500 등락률 -4.06% 거래량 40,552 전일가 283,000 2026.05.15 11:03 기준 관련기사 [Why&Next]해외매출 비중 90%…K-뷰티, 수익성 엇갈린 '이 공식'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LG생활건강, 1Q 영업익 1078억원…전년 동기比 24.3%↓ 은 최근 일주일 동안 64만원에서 56만3000원으로 12.4% 넘게 급락했고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21,700 전일대비 8,500 등락률 -6.53% 거래량 172,036 전일가 130,200 2026.05.15 11:03 기준 관련기사 [Why&Next]해외매출 비중 90%…K-뷰티, 수익성 엇갈린 '이 공식' 아모레퍼시픽, 차세대 화장품 전달체 기술 개발…유효성분 전달력↑ 마몽드, 아마존 입점…북미 시장 본격 진출 은 10만4000원에서 9만4900원으로 8.8% 하락했다. 고강도 긴축 기조와 경기 침체 우려가 확대되면서 한 달 기준으로는 각각 16.2%, 20.6% 빠졌다.
이들 주가가 이달 들어 크게 하락한 배경은 3분기 실적에 대한 실망감이다. 연초 이후 실적에 대한 눈높이를 지속해서 낮춰왔음에도 중국 화장품 수요 침체로 시장 예상 수준에 부합하는 실적을 내지 못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close 증권정보 051900 KOSPI 현재가 271,500 전일대비 11,500 등락률 -4.06% 거래량 40,552 전일가 283,000 2026.05.15 11:03 기준 관련기사 [Why&Next]해외매출 비중 90%…K-뷰티, 수익성 엇갈린 '이 공식'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LG생활건강, 1Q 영업익 1078억원…전년 동기比 24.3%↓ 의 3분기 예상 매출액은 1조9090억원, 영업이익은 238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5%, 30%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4월 추정치인 3520억원보다 1000억원이나 넘게 급감한 수치다. 연간 기준 영업이익은 8516억원으로 34% 줄어들 것으로 추정된다.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21,700 전일대비 8,500 등락률 -6.53% 거래량 172,036 전일가 130,200 2026.05.15 11:03 기준 관련기사 [Why&Next]해외매출 비중 90%…K-뷰티, 수익성 엇갈린 '이 공식' 아모레퍼시픽, 차세대 화장품 전달체 기술 개발…유효성분 전달력↑ 마몽드, 아마존 입점…북미 시장 본격 진출 은 3분기 매출액으로 9747억원, 영업이익 243억원으로 같은 기간 12%, 52%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연간 영업이익으로는 36% 줄어든 2198억원으로 집계됐다.
박은경 삼성증권 연구원은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촉발된 소비심리 위축은 쉽게 회복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며 “판매와 마케팅 활동을 도맡았던 유명 중국 인플루언서(왕훙)들이 중국 정부 감시 대상에 오르면서 부진한 중국발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하반기 주가 반등을 끌어온 광군제(11월 11일) 이슈도 올해는 부재할 것으로 관측된다. 광군제는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최고의 쇼핑 시즌이다. 국내 화장품 기업들에게는 매출을 크게 늘릴 수 있는 대목이지만 올해는 다르다. 허제나 DB금융투자 연구원은 “브랜드들이 수요를 보수적으로 전망하면서 과거엔 11월 행사 수요에 대비해 재고 비축 움직임이 뚜렷했지만, 현재는 잠잠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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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close 증권정보 051900 KOSPI 현재가 271,500 전일대비 11,500 등락률 -4.06% 거래량 40,552 전일가 283,000 2026.05.15 11:03 기준 관련기사 [Why&Next]해외매출 비중 90%…K-뷰티, 수익성 엇갈린 '이 공식'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LG생활건강, 1Q 영업익 1078억원…전년 동기比 24.3%↓ 과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21,700 전일대비 8,500 등락률 -6.53% 거래량 172,036 전일가 130,200 2026.05.15 11:03 기준 관련기사 [Why&Next]해외매출 비중 90%…K-뷰티, 수익성 엇갈린 '이 공식' 아모레퍼시픽, 차세대 화장품 전달체 기술 개발…유효성분 전달력↑ 마몽드, 아마존 입점…북미 시장 본격 진출 의 주가 반전을 위해 필요한 모멘텀은 현재 중국뿐이다. 최근 K-뷰티에 힘입어 색조 기업을 중심으로 일본 시장에서 매출을 늘릴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close 증권정보 051900 KOSPI 현재가 271,500 전일대비 11,500 등락률 -4.06% 거래량 40,552 전일가 283,000 2026.05.15 11:03 기준 관련기사 [Why&Next]해외매출 비중 90%…K-뷰티, 수익성 엇갈린 '이 공식'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LG생활건강, 1Q 영업익 1078억원…전년 동기比 24.3%↓ 과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21,700 전일대비 8,500 등락률 -6.53% 거래량 172,036 전일가 130,200 2026.05.15 11:03 기준 관련기사 [Why&Next]해외매출 비중 90%…K-뷰티, 수익성 엇갈린 '이 공식' 아모레퍼시픽, 차세대 화장품 전달체 기술 개발…유효성분 전달력↑ 마몽드, 아마존 입점…북미 시장 본격 진출 은 여기에서도 빗겨나 있다.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close 증권정보 051900 KOSPI 현재가 271,500 전일대비 11,500 등락률 -4.06% 거래량 40,552 전일가 283,000 2026.05.15 11:03 기준 관련기사 [Why&Next]해외매출 비중 90%…K-뷰티, 수익성 엇갈린 '이 공식'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LG생활건강, 1Q 영업익 1078억원…전년 동기比 24.3%↓ 의 경우 긴자스테파니 인수로 유통망은 확보됐지만 선보일 브랜드가 마땅하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10월 당대회를 전후로 중국 내 소비 부양책이 나온다면 중국 경기와 무관하게 화장품 소비 회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전까진 화장품 업종 중에선 내수 기반 색조 기업의 투자가 유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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