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크리에이티비티 콘퍼런스 20~21일 개최

NC문화재단 사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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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NC문화재단이 17일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NC문화재단은 2012년 엔씨소프트가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 활동을 위해 설립한 공익 목적의 비영리 재단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우리사회의 질적 도약을 위한 가치 창출’이라는 방향성을 가지고 지난 10년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해 왔다.

2020년에는 서울 대학로에 청소년 창의 활동 공간 ‘프로젝토리’를 열었다. 프로젝토리는 프로젝트와 실험실의 합성어로, 아이들의 주도적인 프로젝트가 이루어지는 창의활동 공간이다. 청소년들이 서로 자유롭게 질문하고 잠재된 가능성을 탐색하며, 원하는 것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과 문화를 제공한다. 자기주도성과 자율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정규 수업 프로그램이나 지도교사가 없다.


NC문화재단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넥스트 크리에이티비티 콘퍼런스 2022(NCC2022)’를 준비하고 있다. 콘퍼런스는 ‘미래세대’와 ‘창의성’을 주제로 NC문화재단사옥에서 10월20~21일 진행된다. 콘퍼런스 첫날 기조 강연은 미국 실리콘밸리의 저명한 교육자이자, 유튜브의 최고경영자(CEO) 수전 워치츠키의 어머니인 ‘에스더 워치츠키’가 청소년들이 미래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연설한다.

미국스탠퍼드대학교 교육대학원 부학장이자 최고기술책임자(CTO)인 ‘폴 김’ 교수는 ‘이유 있는 혁신’을 주제로 창의와 혁신을 추구하는 근본적인 열정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오후 세션에는 NC문화재단의 프로젝토리 사업 성과 발표와 프로젝토리 멤버로 활동했던 청소년 연사의 발표가 진행된다. 신종호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가 이끄는 ‘더 나은 창의 환경’에 대한 패널 토론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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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퍼런스 둘째 날에는 미래세대, 창의성 관련 분야 실무진을 대상으로 ‘미래세대’와 ‘창의성’에 대한 심화 워크숍이 마련돼 있다. ‘궁금한뇌연구소’ 대표이자 뇌과학자인 장동선 박사가 창의성을 주제로 그룹 토론을 이끌 예정이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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