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도민의 집, 버스킹 공연장으로 변신
어쿠스틱 듀오 ‘아윤즈’ 출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도민의 집 야외정원에서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경상남도는 박완수 도지사의 핵심 공약인 도지사 관사와 도민의 집을 도민에게 환원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고자 지난달 15일부터 우선 개방해 문화예술공간으로 활용 중이다.
지난 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도민의 집에서는 경남 미술경매 및 소품 나눔전이 열리고 있으며 14일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경남예술제, 마술쇼, 가을바람 콘서트, 핼러윈 파티 등이 열릴 예정이다.
관사에서도 청년미술작가 초대전이 열렸고 이후 웹툰 페스티벌과 뮤지시스 페스티벌 등이 개최된다.
이날 도민의 집에서의 버스킹 공연은 어쿠스틱 새벽 감성 듀오 ‘아윤즈’가 맡는다.
아윤즈는 8년 차 어쿠스틱 보컬 김아인과 밴드 마그의 건반 연주자 겸 싱어송라이터 황윤아의 조합으로 비밀의 정원, 다시 만난 세계, 칵테일 사랑 등 10여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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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윤즈는 “도민에게 친숙한 곡으로 골라 준비해, 함께 노래하며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가을밤 정취를 느끼며 휴식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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