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상·장려상 수상

2022년 제20회 김해시 도시경관디자인 작품공모전 대상을 수상한 김태중,장소정 학생 작품.

2022년 제20회 김해시 도시경관디자인 작품공모전 대상을 수상한 김태중,장소정 학생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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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대학교 미술체육대학 학생들이 최근 열린 김해시 도시경관디자인 공모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13일 조선대에 따르면 최근 미술체육대학 라이프스타인디자인학부 실내디자인전공 학생들이 제20회 김해시 도시경관디자인 작품공모전에 참여, 대상·은상·장려상을 수상했다.

김해시는 매력적이고 특색있는 도시 이미지를 창출하기 위해 매년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도시경관디자인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있다.


올해 공모에는 ‘진영폐선철로 도시숲 조성사업 경관디자인’, ‘반려동물 테마공원 공공디자인’, ‘동김해IC사거리 일원 야간경관디자인’, ‘국제슬로시티 김해 조형물디자인’, ‘고령자 안심마을 조성 환경디자인’ 등 5개의 주제가 제시됐다.

전국에서 총 44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전문가와 공무원이 참여하는 심사위원회 심사와 부분공개 검증을 거쳐 총 18개의 수상작을 결정했다.


대상을 수상한 김태중·장소영 학생의 ‘가야, 가온’은 시민 행복 도시 김해의 시민헌장을 바탕으로 가야역사와 김해가 함께 머물러 있는 도시 숲 공간을 제안했다.


이는 지역에 대한 높은 이해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정비방안을 우수한 디자인으로 제시했다는 점과 관광 기능과 연계하고 지역공동체·환경보전을 위한 공간을 설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슬로시티 김해의 가치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진서·임유민·이수연 학생은 ‘예술로, 동행’이라는 작품으로 은상을 수상했으며, 한수지·임준섭·조승희 학생의 ‘김해선-가야행’은 장려상을 받았다.


금상은 ‘섭리음양’(부산대 김서연·이은지), 은상은 ‘김해, 가락가락 피었네’(상명대 박세연·조아람), 동상 ‘김해엔 반려동물과 함께 가야해’(동명대 김시은·박유정·정수지), ‘금일월병’(부산대 최훈혁·이병철) 등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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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오는 11월 열리며 대상은 500만원, 은상은 200만원, 장려상은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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