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경남 군 단위 첫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 고성군이 경남 군 단위 최초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군은 ‘모든 아동이 행복한 꿈을 펼치는 고성’을 만들기 위해 지난 2년여간 착실히 준비한 결과가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유니세프의 인증 기간은 2022년 10월 14일부터 2026년 10월 13일까지 4년간이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UNICEF Child Friendly Cities)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실현하고 아동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아동에게 친화적인 환경을 갖춘 자치단체에 주어지는 것이다.
군은 인증 기간에는 매년 아동친화도시 추진 보고서를 제출하고, 인증이 만료되는 4년 뒤에는 상위 단계의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 아동친화도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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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군수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며 “지금까지 조성된 기반을 잘 유지하면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사업추진과 아동 권리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확산에 더욱 노력해 고성군만의 장점을 가진 아동친화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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