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그린농업축제 4년만에 다시 열린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수원시 그린농업축제가 4년 만에 다시 열린다.
경기 수원시는 오는 15일 수원 탑동시민농장에서 '제31회 수원시 그린농업축제'를 개최한다.
농업인의 날(11월11일)을 기념해 열리는 그린농업축제는 농업인과 도시민들이 함께하는 '도농 화합의 장'이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농촌지도자수원시연합회가 주관한다.
돼지열병 유행(2019년), 코로나19(2020~2021년)로 3년 동안 축제가 중단돼 4년 만에 다시 열려 눈길을 끈다.
이번 행사는 ▲화합마당 ▲참여마당 ▲나눔마당 ▲부대행사 등으로 이뤄진다.
부대행사로는 작은동물원, 다육ㆍ딸기모종심기, 목공ㆍ벼베기ㆍ규방공예 체험, 나무 장난감, 자연염색, 수공예품 판매, 수제 간식 장터 등이 마련된 푸른지대 행복한 장날과 '찾아가는 반려동물 입양카페'가 펼쳐진다.
벼 베기 체험은 오전 11시, 11시 30분, 오후 2시 30분, 3시에 탑동시민농장 벼단지에서 초등학교 3~6학년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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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수원시의 농업과 농촌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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